안녕하세요~~ 램브란트치과입니다.
치아가 파절 되어 치료가 필요하신 상태 이신것 같은데요...
우선 파절된 정도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파절편 (파절 되어 움직이는 치아 조각)은 제거를 해야 합니다.
다시 접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떨어져 나온 조각 크기에 따라 그리고 신경관 노출 여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데요...
파절된 부위가 작고 신경관 노출이 안된 경우 레진 or 인레이 라는 재료로 떨어져 나간 부위만큼 떼워 수복 하는 치료이고,
부위가 넓거나 신경이 노출된 경우 그리고 발치 하기엔 파절이 적은 경우 신경치료 후 치아에 기둥을 만들어 크라운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뿌리까지 같이 파절된 경우 파절이 치관(머리) 2/3 이상인 경우 발치 후 임플란트를 고려해야 합니다.
비용은 레진의 경우 10~15만원, 인레이 25~27만원, 신경치료는 보험비용, 기둥은 15만원, 크라운은 40만원 입니다.
임플란트의 경우 최소 90만원~ 이며 뼈이식이 필요한 경우 30만원~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최소 1회 ~ 5회 정도 내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에 하셨던 임플란트 보철도 상태를 봐야 정확히 알수 있을듯 하며 길이가 달라졌다면 옆에 치아를 다듬어서 길이를 맞출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 후 길이가 달라졌다면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할듯 하며 일반 진료 보증 기간은 1년으로 그 기간이 지났다면 비용은 100% 발생이 됩니다.
정확한 상담은 내원 하셔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